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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연기자 이혜영의 패션 노하우를 담은 책 ‘뷰티바이블’이 출간 1주일 만에 초쇄 5만부가 매진됐다.
이 책을 출판한 살림출판사에 따르면 24일 출간된 ‘뷰티바이블’은 1주일 만에 초쇄 물량 5만부가 모두 팔려나가 재인쇄에 들어갔다.
살림출판사 측은 “‘뷰티바이블’은 서점에 나오기 전 예약 판매 때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출간 직후 단숨에 뷰티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며 “뷰티 부문 서적이 이 같은 판매고를 기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살림출판사 측은 “뷰티 분야에서 수많은 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이혜영의 저력이 입증되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혜영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대기업 임원의 아내 양봉순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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