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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김혜수와 현영, 심형래 감독이 법무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혜수, 현영, 심형래 감독은 그간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공을 인정 받아 지난 2일 김경한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홍보대사로는 김혜수, 현영, 심형래를 비롯해 정준호 이휘재 김혜리 이재룡 윤정희 이찬휘 이나영 김보미 김미연 장동민 별 송윤아 김정훈 등 17명의 연예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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