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SPN 김석재PD] 스타들의 이데일리 SPN 창간 1주년 축하 릴레이가 드디어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이데일리가 만든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포털 SPN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나선 마지막 스타들은 언제봐도 '비밀'스런 남자 신화의 김동완과 섹시퀸 함소원,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즐거움을 안기는 가수 자두, 그리고 최근 가요계에 섹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손담비입니다.
이들은 "이데일리 SPN이 벌써 1주년을 맞이했다"고 놀라며 "무럭무럭 성장하는 이데일리SPN이 되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데일리 SPN을 통해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데일리 SPN의 무한 도전을 응원했는데요.
많은 스타들의 응원처럼 기대에 부응하는, 발전하는 이데일리 SPN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바쁜 시간을 내서 SPN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해주고 밝은 미래를 기원해준 연예계 모든 스타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집 김석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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