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SK남산그린빌딩 B스퀘어에서 채널S, SK브로드밴드, AXN, K·star가 공동 제작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참석했다.
이어 김준호는 “내년 정도에는 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나도 (결혼 이야기)가 지친다.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도 안 좋을 것 같아 내년 정도 예상을 한다”고 밝혔다.
개그계 선후배인 김준호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