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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는 12월6일과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 인 서울-티스토리(TVXQ! SPECIAL LIVE TOUR - T1ST0RY)’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났다.
유노윤호는 “한계를 뛰어넘고 싶어 계속 노력한 모습이 여러분께 진정성 있게 다가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껏 함께해준 최강창민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국내에서 단독 공연은 2년 만이라 더 설렌다”며 “이번 공연에 10주년의 의미를 많이 담은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함께 즐겨 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동방신기는 이날 서울 공연을 마친 후 13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로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