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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작가 겸 감독 궈징밍이 최근 자신의 SNS(웨이보)에 크리스의 아이디를 남겼고, 크리스가 멘션없이 이모티콘으로 SNS 내용에 답하면서 이러한 관계가 크리스의 영화 출연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의 영화계 한 인사인 천리즈도 이와 관련 “연분이란 오묘하다”면서 남긴 글을 통해 크리스가 지난해 소속사의 거절로 영화 ‘소시대3’에 출연하지 못한 사실과 “세상의 모든 연분은 결국 만나게 된다”는 등의 내용을 게재했다. 이 인사는 “‘소시대4’일까 ‘환성’일까 아니면 또 다른 어떤 것일까”라며 차기작으로 여러 작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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