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SPN 김석재PD]끝을 모르는 선행으로 감동을 안기는 남자, 탤런트 차인표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온 에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톱스타의 자리를 재확인한 김하늘도 이데일리SPN의 창간 1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올 상반기 '원 모어 타임'으로 가요계를 강타하고 나선 미녀 4인방 쥬얼리와 '돈 크라이'로 가요계에 파란을 예고하고 나선 다섯 남자 그룹 파란도 이데일리 SPN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는데요.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늘 예측 불허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룹 쥬얼리와 파란. 이들은 이데일리 SPN 창간 1주년 축하 메시지에서도 축하송에 박수까지 곁들이며 그들만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뽐내보였습니다.
최근 밴드를 결성해 가수 활동을 시작한 일본 출신 '미수다' 미녀, 사오리의 다소 어눌하지만 밝고 경쾌한 목소리의 축하 인사도 빼놓을 수 없을 듯 한데요.
과연 연예계에서 연기로, 노래로, 선행으로 감동을 안기는 이들이 SPN의 미래를 위해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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