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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다크비(DKB) 멤버 D1, 준서, 희찬의 새 앨범 개인 티저 사진이 17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D1은 우수에 찬 눈빛과 세련된 올 블랙 착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준서는 깊은 눈빛과 훤칠한 비주얼로 눈길을 모았으며 희찬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크비는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는 음악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론칭한 신예 그룹이다. 이들의 첫 정규 앨범인 ‘다이스 이즈 캐스트’(The dice is cast) 전곡 음원은 오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