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철심장 존 스몰츠 '그린 밖 파 세이브 하며 들어 올리는 주먹'

  • 등록 2019-01-21 오전 7:20:00

    수정 2019-01-21 오전 7:20:00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박태성기자]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메이저리거 존 스몰츠(John Smoltz)가 5번홀 그린 엣지에서 파 세이브를 성공하며 주먹을 들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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