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지애 아나운서, '의상이 과감하네'

  • 등록 2017-02-23 오전 11:16:15

    수정 2017-02-23 오전 11:16:15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가 23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 손현주, 장혁 등이 출연한다. 오늘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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