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숨바와섬서 '프라이빗 허니문 즐겨'

  • 등록 2017-01-29 오후 5:26:33

    수정 2017-01-29 오후 5:26:33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비 김태희 부부가 프라이빗한 신혼여행을 즐겼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은 비 김태희 부부의 신혼여행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발리에서 첫날밤을 보낸 후 이튿날 경비행기로 45분 정도 소요되는 숨바와섬으로 이동해 3일간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직원은 “밖에서 하는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며 “스쿠버 다이빙, 마사지 등을 했다”고 전했다.

비 김태희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 관련기사 ◀
☞ 엠마왓슨·마일즈텔러, '라라랜드' 출연 불발은 까다로워서?
☞ '설국열차' 존 허트, 췌장암으로 별세…향년 77세
☞ 설아·수아·대박, 여권사진 공개 '앙 다문 입'
☞ 신동, 생방송 중 에이프릴 진솔·채경 눈물에 진땀
☞ [오늘의TV]소개팅VS영업영상VS가상죽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