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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용석과 전현무는 과천외국어고등학교에 등교한 후 내내 서로를 견제하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수업시간에 지식싸움을 벌이는가하면 학급 반장선거에서 불꽃 튀는 유세전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특강대결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웠다.
한편 두 엘리트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는 7일 화요일 오후 11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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