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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에 세계적인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출연했다.
퍼렐 윌리엄스는 “한국과 한국팬들의 과분한 사랑에 감사하다”는 말로 이날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에 서울에서 잊을 수 없는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간다”며 “‘영스트리트’ 출연도 좋은 기억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초대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퍼렐 윌리엄스의 ‘영스트리트’ 출연은 하루 만에 깜짝 성사된 만남으로 알려졌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