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생각엔터에 새 둥지…김호중과 한솥밥

  • 등록 2021-02-04 오후 12:08:48

    수정 2021-02-04 오후 12:08:4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서인영이 새 둥지를 찾았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그룹 쥬얼리 출신인 서인영은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SBS플러스 예능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새 둥지를 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는 홍록기, 한영, 봉중근, 한혜진, 최승윤, 김나윤, 장진희, 정미애, 김소유, 박성연, 김호중, 영기, 안성훈, 소연 등이 소속돼 있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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