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26일 열리는 두산-KIA(1경기)전과 kt-LG(2경기), 키움-NC(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70회차는,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발매를 시작한다.
해당 회차는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체육진흥투표권 합법 인터넷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페셜 게임의 참여 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 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아 초보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아 선호하고 있다.
한편,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 종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