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덜란드 칠러 3인방이 한국에 도착했다. 게스트 ‘야닉’은 자신의 친구들을 “칠러다. 편안하고 느긋하게 칠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자연에서 같이 얘기하고 커피마시고 쉬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다. 나쁜 일 생겨도 괜찮다. 긍정적인 친구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강의 정취를 즐기며 3인방은 따뜻한 햇볕 아래 한 명씩 드러누워 여유로운 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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