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새' 김성기, 10일 모친상

  • 등록 2016-11-10 오후 2:30:41

    수정 2016-11-10 오후 2:30:41

바다새 김성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바다새 김성기가 모친상을 당했다.

김성기의 모친은 10일 오전 9시 15분 입원 중이던 서울 강동성심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다. 고인은 슬하에 장남 김성기를 비롯해 2남2녀를 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9시다. 발인 후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할 예정이다. 납골당은 상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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