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비정상회담', 세계의 명절놀이 대결 펼쳐

  • 등록 2015-09-28 오후 1:48:53

    수정 2015-09-28 오후 1:48:53

‘비정상회담’의 샘 오취리.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추석특집 ‘세계의 명절놀이’를 선보인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5회 녹화에서는 세계 각국의 명절놀이를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의 명절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 출연진은 전현무 팀, 유세윤 팀, 성시경 팀으로 나눠 남자들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가 시작됐다.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숟가락에 달걀을 올리고 빨리 달리는 미국의 유명 명절놀이인 ‘에그 앤 스푼 레이스’를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가 추천한 ‘포대자루 점프 놀이‘에서는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세 남자의 힘 대결이 펼쳐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28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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