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성현 '(김)아중 누나 동생으로 나와요'

  • 등록 2009-04-22 오후 3:04:57

    수정 2009-04-22 오후 3:15:50

▲ 백성현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황정민 김아중 주연의 KBS 2TV 드라마 '그바보'(그저 바라보다가/ 기민수 연출)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열렸다.
 
'영화배우 황정민의 첫 TV드라마', '김아중의 복귀작'인 '그바보'는 평범한 우체국 말단 공무원과 톱스타의 계약결혼을 소재로 한 6개월간 사랑이야기로 유쾌 발랄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포토]이청아 '황정민 오빠 동생으로 나와요'
☞[포토]전미선 '포토타임은 긴장되네요'
☞[포토]주상욱 '악역은 아니에요, 멋진 모습 기대하세요'
☞[포토]'그저 바라보다가'의 주역들
☞[포토]김아중 '오늘 제 의상 어때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