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김은구기자의 이슈돋보기-'한국영화산업의 실상과 문제점'

  • 등록 2008-06-20 오후 5:36:28

    수정 2008-06-20 오후 5:40:02

                     
 
[이데일리 TV 김석재PD]벌써 1년 넘게 한국영화가 위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았던 한국영화는 다음해부터 추락을 시작해 실제로 지난 5월에는 관객 점유율이 한자릿수인 7.8%로 떨어지며 악화일로를 걷는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CJ CGV의 영상산업분석자료에 따르면 CJ CGV가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06년 1월 이후 한국영화의 한자릿수 점유율은 이번이 처음, 영진위 집계에서는 2003년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6년, 2007년에 비해 올해는 한국영화의 제작편수도 줄고 극장 개봉작도 상대적으로 줄어 한국영화의 위기를 체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영화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김은구의 이슈 돋보기’, 이번에는 한국영화산업의 실상과 문제점을 진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집 김석재PD)


▶ 관련기사 ◀
☞[VOD]이데일리 TV '연예매거진' - 6월 둘째주 (10회)
☞[VOD]주목 이 영화...'강철중 : 공공의 적 1-1'
☞'강철중' 개봉일 20만 넘어, 올해 韓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SPN 영화 리뷰]'강철중', 정통수사물에 웃음 더해 흥행 3타 도전
☞'강철중' 강우석 감독 인터뷰 "'투캅스'처럼 시원하게 웃길 것"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