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TV 김석재PD]벌써 1년 넘게 한국영화가 위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았던 한국영화는 다음해부터 추락을 시작해 실제로 지난 5월에는 관객 점유율이 한자릿수인 7.8%로 떨어지며 악화일로를 걷는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그동안 한국영화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김은구의 이슈 돋보기’, 이번에는 한국영화산업의 실상과 문제점을 진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집 김석재PD)
▶ 관련기사 ◀
☞[VOD]이데일리 TV '연예매거진' - 6월 둘째주 (10회)
☞[VOD]주목 이 영화...'강철중 : 공공의 적 1-1'
☞'강철중' 개봉일 20만 넘어, 올해 韓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SPN 영화 리뷰]'강철중', 정통수사물에 웃음 더해 흥행 3타 도전
☞'강철중' 강우석 감독 인터뷰 "'투캅스'처럼 시원하게 웃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