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주식회사 엠피엠지에 따르면 노워는 내년 3월 3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내한 공연 ‘노워 포에버’(KNOWER FOREVER)를 진행한다.
앞서 이들은 지난 8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루이스 콜 내한공연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노워와 오랜 시간을 호흡을 맞춘 베이시스트 샘 윌크스와 ‘아메리칸 피아니스트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피아니스트 폴 코니쉬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