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19일 진행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그녀들’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여했다.
‘그녀들’은 세자빈 봉선(정다은)을 몰락시켜야 하는 소쌍(김새론)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물이다.
사극물 출연은 2016년 방영한 ‘마녀보감’ 이후 5년 만이다.
그러면서 “14년 차 궁녀 나인 소쌍이의 내공과 트러블 메이커인 봉선과의 케미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녀들’은 12월 3일 밤 11시 25분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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