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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정규 앨범에 수록될 11곡을 미리듣기 형식으로 짧게 소개한 영상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선배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쌈디는 “이거 듣고 나면 크러쉬에게 빠져나갈 출구따위 없음” 이라며 크러쉬의 매력을 인정했다. 자이언티는 “문제의 앨범”이라는 짧은 말로 크러쉬의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리듬파워의 지구인과 행주는 “우리 러쉬 화이팅! 너무 떨려서 돌아버리겠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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