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MBC 사내 커플 문지애 아나운서와 전종환 기자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문 아나운서와 전 기자는 지난 19일 서울 역삼동 올제스튜디오에서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문 아나운서와 전 기자는 웨딩사진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멋진 궁합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문 아나운서와 전 기자는 오는 5월4일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
▶ 관련기사 ◀ ☞KBS·MBC 파업, 日 예능 SBS 1위 탈환 ☞파업에 MC 하차에…MBC 예능 `갈수록 태산` ☞선거방송, MBC의 몰락-SBS의 도약 `왜?` ☞4.11 총선, MBC의 굴욕…개표방송 최고 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