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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월드스타 비(정지훈)의 2008 베이징 올림픽 관련 프로젝트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는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발 대한항공 KE853편을 이용해 올림픽 열기가 한창인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비는 베이징에서 5일간 머무른 뒤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방문에 대해 비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에서 예정돼 있는 삼성 프로모션을 위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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