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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뇌섹남녀’ 특집으로, 류시현, 고주원, 지주연, 스텔라장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류시현은 연예계 최초 멘사 회원. 류시현은 “당시 동네에 멘사 사무실이 있어 지나가다가 궁금해서 시험을 봤다. 이후 우연히 화제가 되어 멘사 회원임을 전 세계가 알게 됐다”라며 멘사 회원이 된 비하인드를 밝힌다.
한국인 팀의 또 다른 멘사 회원인 지주연은 IQ에 대해 묻자 “IQ는 156이다. 멘사 시험에서 측정할 수 있는 최고의 IQ가 156이다”라고 말해 대한외국인 팀을 긴장하게 한다는 전언이다.
연예계 대표 뇌섹남녀의 퀴즈 도전기는 5월 4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