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국제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서동주가 1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102대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 서동주(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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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동물을 아끼는 마음이 강했던 서동주는 대학 시절부터 유기견을 위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동물보호소 청소는 물론 유기견 산책 봉사와 임시 보호까지 다방면으로 선행 중인 그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유기견 입양 독려 메시지를 전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널리 나누고 있다.
이번 주 102대 ‘황금손’ 출연을 앞둔 서동주는 “앞으로 많은 분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단을 세워 사회에 베풀고 싶다”라며 “열심히 사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선행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한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행운의 황금손으로 활약할 서동주의 모습은 14일 저녁 8시 4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