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아로미 '벙커샷애서 파 세이브까지'

  • 등록 2019-05-31 오전 10:43:57

    수정 2019-05-31 오전 10:43:57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3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2019 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아로미(21.도루코)가 10번홀 그린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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