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서형과 함께한 하트만 7R 마스터(스틸 블루 컬러) 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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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아메리칸 헤리티지 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이 배우 김서형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스타일 조선일보’의 스페셜 에디션과 하트만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촬영은 ‘완벽한 여행가(The Perfect Traveller)’라는 타이틀로 진행됐으며, 김서형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소화하며 하트만 여행 캐리어와 시그니처 가방을 선보였다.
화보 속 하트만의 노바 클래식(Nova Classic)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입체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짧은 여행이나 비즈니스 출장에 적합한 모델로 이번 시즌 출시됐다. 또 알루미늄 바디가 돋보이는 7R 마스터(7R Master) 컬렉션을 비롯, 실루엣이 돋보이는 데노보(Denovo), 하트만의 DNA를 느낄 수 있는 듀코트 패턴이 더해진 듀코드 시티(Ducord City) 등 다양한 컬렉션을 엿볼 수 있다.
화보 속 시크하고 우아한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배우 김서형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