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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이하늬, 김정민, 루나는 맑고 깨끗한 피부 메이크업부터 레인보우 샤워 트리의 꽃송이를 닮은 탐스러운 메이크업, 건강미가 물씬 풍기는 몸매가 돋보이는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촬영을 위해 장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낸 이하늬는 “이륙 직후 화장을 전부 지우는 편이에요. 클렌징 워터를 적신 화장 솜을 지퍼 백에 몇 장 담아오면 간편하죠.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긴 팔, 긴 바지를 입어 체온과 수분도 빼앗기지도 않았고요”라며 자신만의 기내 뷰티 팁을 밝혔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냐는 마지막 질문에 세 MC 모두 내면의 아름다움을 꼽으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하늬, 김정민, 루나의 청명한 화보와 유쾌한 인터뷰는 ‘엘르’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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