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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MBC퀸 별장테라피 토크쇼 ‘토크콘서트 퀸’ 녹화에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소문과 오해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경기도 가평 스위스마을인 ‘에델바이스’에서 이뤄진 이날 녹화에서 낸시랭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평소 이상형으로 “뇌가 섹시한 남자가 좋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낸시랭에게 MC들은 “연예인 중에서 가장 뇌가 섹시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어 박유천과 가장 하고 싶은 스킨십을 묻자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처럼 손을 잡고 고궁을 거닐고 싶다. 하지만 워낙 팬이 많아 공격 당할까 무섭다”라고 조심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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