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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가 공연 중 배우 2명이 부상을 당해 중단됐다.
‘금발이 너무해’ 기획사 PMC프러덕션(이하 PMC)은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이어 “11일 이후 공연의 진행 여부는 배우의 회복과 무대의 안전을 고려해 7일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PMC 측은 취소된 공연에 대해 환불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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