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AM '분장실 강선생님 패러디 포복절도'

  • 등록 2009-06-06 오후 9:02:53

    수정 2009-06-06 오후 9:02:53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4인조 남성그룹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이 6일 오후 서울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300여 팬들과의 첫 공식 팬미팅에서 분장실 강선생님으로 분장해 웃음을 주고 있다.
 
2AM은 이번 첫 공식 팬미팅에서 솔로 무대를 보여주는 등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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