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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일본 여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5집 앨범 ‘러브레터’(LOVE LETTER)가 17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됐다.
오오츠카 아이는 노래는 물론 작사, 작곡 및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
‘러브레터’는 오오츠카 아이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발매되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러브레터’를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오오츠카 아이는 내년 2월29일부터 일본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5월24일까지 일본 9개 도시 라이브투어 콘서트 ‘오오츠카아이 LOVE LETTER 2009’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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