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D-30 포토]체조 양태영, '도둑맞은 금메달 되찾을게요~'

  • 등록 2008-07-09 오후 6:33:04

    수정 2008-07-09 오후 6:39:18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남자 체조의 양태영이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30일 앞둔 9일 오후 태릉선수촌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오심으로 도둑맞은 금메달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 관련기사 ◀
☞[올림픽 D-30 포토]펜싱 남현희, '남은 30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올림픽 D-30 포토]수영 박태환, '올림픽 메달 자신있어요!'
☞[올림픽 D-30 포토]수영 박태환, '훈련은 진지하게!'
☞[올림픽 D-30 포토]수영 박태환, '오늘 힘이 넘치네요~'
☞[올림픽 D-30 포토]수영 박태환, '베이징 금메달 향해 힘차게 물살 가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