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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이엔엠(전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 비방 및 댓글,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상시적으로 법적 대응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인간으로서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정도를 넘은 악의적 비방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엔에스이엔엠에는 고현정, 구혜선, 김강우, 김하늘, 김현주 등이 소속돼있다.
등록 2024-10-22 오후 2:18:37
수정 2024-10-22 오후 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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