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X블루, 드디어 만났다… '다운타운 베이비' 첫 합동 라이브

  • 등록 2020-09-29 오후 2:32:54

    수정 2020-09-29 오후 2:32:5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다운타운 베이비’ 역주행의 주인공 블루가 그의 ‘퀸’ 이효리와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메인레킷레코즈)
지난 28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에서 이효리와의 컬래버를 선보인 블루는 소속사 메킷레인레코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짜 누나처럼 대해줘서 너무 편했고 즐거웠다”라는 촬영 소감을 전하며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은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하는 블루와 이효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인연을 맺게 해준 곡 ‘다운타운 베이비’를 처음으로 함께 부르는 블루와 이효리의 비하인드 컷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이처럼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블루는 지난 6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다운타운 베이비’가 역주행하며 각종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장악, 이후 방송 및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어 이번 두 아티스트의 첫 만남 소식은 콘텐츠가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블루는 소속사 메킷레인레코즈의 신사옥을 찾은 이효리와 함께 ‘다운타운 베이비’ 첫 합동 라이브는 물론 이효리를 위해 준비한 음악부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남다른 입담과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