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속사, 홈피 해킹 피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 등록 2013-05-15 오후 2:52:57

    수정 2013-05-15 오후 3:17:26

티아라 유닛 티아라엔포(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15일 오전 홈페이지 해킹 사실을 발견했다”며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해킹 당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음란 동영상과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영상 등이 재생됐다.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홈페이지는 접속이 차단됐다. 이 관계자는 “홈페이지 복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별이 된 故 김수미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