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 `최경주, 언더파 활약 예상`

  • 등록 2012-05-15 오후 4:06:01

    수정 2012-05-15 오후 4:06:01

[이데일리 스타 in 스포츠팀]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7일 핀크스GC 개최되는 `KPGA SK 텔레콤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의 예상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참가자의 62.67%가 미국프로골프(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봤다.

박상현(47.93%), 강경남(46.52%)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으며, 홍순상(37.28%), 이승호(33.76%), 최호성(30.42%)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최경주(30.14%)가 3~4언더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고, 박상현(32.11%), 강경남(31.69%)은 1~2언더로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홍순상(36.90%), 최호성(35.40%), 이승호(27.04%)는 1~2오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