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G(로칼하이레코즈), 비트박스 레이블 '박서스' 론칭

  • 등록 2023-07-27 오후 5:08:26

    수정 2023-07-27 오후 5:08:2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JMG(로칼하이레코즈)가 비트박스 전문 레이블 ‘박서스’(BBOXERS)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JMG는 범진, 노디시카, 데이비드 오, 조소현 등 인디씬에서 활동하는 여러 뮤지션들이 속해 있는 음악 레이블이다.

JTG는 “‘박서스’를 통해 비트박스 씬을 체계화하고 브랜딩하는 ‘비트박스 대중화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국내 비트 박서들의 음반 발매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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