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애/ 사진 제공: 마리끌레르&판도라(PANDORA) |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배우 수애가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드레수애’라는 별명답게 우아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수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 특유의 부드러움을 잃지 않으면서 행복한 여배우의 미소를 무한 방출하며 배우다운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줬다.
버건디 컬러에 ‘U&ME’
라는 이니셜과 산타클로스, 눈사람 참으로 구성된 판도라 크리스마스 컬렉션 팔찌를 매치한 수애는 화이트 의상부터 에머랄드 빛이 감도는 터들넥 니트까지 다양한 색상의 의상에 어울리는 주얼리를 매치하며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수애의 근황을 엿볼 수 있는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수애,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