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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 아빠’ 녹화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명의 아이를 개그우먼 백보람과 장도연에게 맡긴 후 둘만의 시간을 보낸 전현무와 심이영은 촬영 내내 팔짱을 낀 채 녹화를 즐겼다.
전현무는 볼을 맞대고 심이영을 품에 안으며, 적극적으로 볼 뽀뽀를 하는 등 부끄러운 기색 없이 더욱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해당 방송분은 오는 6월 1일 밤 11시 MBC 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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