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 `최호성, 언더파 활약 펼칠 것`

  • 등록 2012-05-08 오후 1:27:04

    수정 2012-05-08 오후 1:27:04

[이데일리 스타 in 스포츠팀]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0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PGA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0.76%가 최호성의 언더파 활약을 가장 높게 예상했다고 밝혔다.

최호성 외에 박상현(65.09%), 강경남(54.16%)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집계됐지만, 김대현(49.68%), 박도규(43.38%), 홍순상(29.62%)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박상현(37.61%), 김대현(33.76%), 강경남(30.03%), 최호성(29.83%), 박도규(26.85%)가 1~2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홍순상(29.50%)은 1~2오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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