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올해 아카데미 최고의 작품으로 꼽혔다.
에단 코엔, 조엘 코엔 형제의 작품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수상했다.
작품상 후보로는 '어톤먼트'와 '주노', '마이클 클라이튼', '데어 윌 비 블러드' 등이 '노인을 위한 나라'와 경합을 벌였다.
▶ 관련기사 ◀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노인을...' 코엔 형제 감독상 수상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다니엘 데이 루이스 남우주연상 수상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주노' 각본상 수상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어톤먼트' 음악상 수상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음악영화 '원스', 주제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