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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26일 이데일리에 “최근 결별한 게 맞다. 앞날을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시작했던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규한은 1996년 데뷔한 이후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우아한 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유정은 2016년 브브걸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으며 지난 4월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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