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출신 강세정,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 등록 2022-07-12 오후 3:32:03

    수정 2022-07-12 오후 3:32:0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강세정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강세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세정은 CF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2000년 데뷔한 걸그룹 파파야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배우 전향 이후에는 드라마 ‘아현동 마님’, ‘보석 비빔밥’, ‘정도전’, ‘기막힌 유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를 선보였다. ‘보석 비빔밥’에 출연한 2009년에는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상을 받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새로운 앞날을 향해 함께 나아갈 강세정의 향후 행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