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 '스크린 골프 저변 확대 기여'

-코리아 드라이브, TEAM P&F 구단 지원
-서브스폰서로 스크린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
  • 등록 2019-06-18 오후 12:55:29

    수정 2019-06-18 오후 1:36:40

왼쪽부터 최우리,배경은,이현주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코리아드라이브가 WGTOUR 프로 구단 서브 스폰서로 나섰다.코리아드라이브(김동근 대표)는 중소기업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각종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익추구만이 아닌 기업의 순기능을 활성화 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코리아드라이브가 피앤에프 그룹(대표 박상희, 김성남)이 창단한 TEAM P&F의 서브스폰서로 나서게 된 것은 스크린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TEAM P&F는 역대 KLPGA 우승자 출신인 윤지원 프로, 배경은 프로, 최우리 프로, 정혜진 프로, 이현주 프로 총 5명의 선수로 구성되었으며 WGTOUR에 참가해 골프존 GTOUR 흥행에 한몫을 하고 있다.

스크린 골프는 리얼 골퍼로 가는 지름길인 동시에 모두가 ‘골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골프존에서 개최하는 GTOUR는 시즌 총 상금 16억 원 규모로 스트로크, 매치, 혼성 대회의 다양한 경기 방식으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으며, 매 대회 종료 후 2주뒤인 월요일 밤 11시 JTBC골프에서 녹화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