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W ‘현무식당’에 출연한 전현무와 어린이 셰프 김휘연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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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꼬마요리사와 붕어빵 인증에 나섰다.
전현무는 케이블채널 KBS W ‘마카롱’의 ‘현무식당’에서 10살의 어린이 셰프 김휘연 양을 만났다. ‘엄마 표, 똑똑한 내 아이 만들기’라는 테마 아래 방송을 진행했다. 이들은 두유와 두부를 이용한 특별 소스로 빵 속에 담긴 파스타인 ‘빠네 파스타’를 함께 만들었다.
전현무와 김휘연 양은 똑 닮은 외모로 관심을 샀다. “마치 딸 같다”는 주위 말에 전현무는 “마치 나의 어릴 적 모습을 보는 듯하다”며 “혹시 아빠가 나랑 닮으셨니?”라 묻기도 했다.
6일 낮 1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