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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103.5MHz )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채리나가 출연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90년대 디스코클럽 풍경을 재현하는 ‘헬로우 미스터 록기’는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쇼’를 통해 비비, 채리나, 영턱스클럽, 왁스, NRG 등 90년대 전성기를 보낸 스타들과 함께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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