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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뷔, 유승호와 함께하는 역대급 카드게임이 펼쳐진다.
지난주 방송된 ‘타짜 : 꾼의 낙원’에서는 ‘월드클래스급 게스트’ 뷔, 유승호가 등장하며 극과 극 운명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뛰어난 촉과 독보적인 운으로 캐러멜을 싹쓸이하는가 하면, 연이어 협회자에 당선되는 ‘될놈될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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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방송에서는 ‘타짜 특집’의 메인인 카드 게임이 펼쳐졌다. 각자의 방법으로 심리전에 나선 가운데 뷔는 “나는 내 감을 믿는다”라며 기세로 몰아붙였고 과감히 올인을 외치는 승부사로 거듭났다.
‘런닝맨’은 오는 10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